심지연

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: 격량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노촌 이구영 선생의 팔십년 이야기 - 서울 조합공동체 소나무 2001 - 419p. 23cm

89-7139-040-9 98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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