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: 격량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노촌 이구영 선생의 팔십년 이야기

By: 심지연Contributor(s): 심지연자료유형:문자자료문자자료출판사: 서울 ; 조합공동체 소나무 ; 2001기술: 419p; 23cm청구기호: 234.8, 심594ㅇ.ISBN:89-7139-040-9주제 :노촌 | 신영복 | 남북을 | 이구영 | 홍명희 | 8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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